사람에게 구원이 필요하다
운영자
2018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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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죽는다.
죽는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.
죽음 후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. 죽음 후에도 삶은 이어진다.
죌 말미암아 사람이 받는 형벌은 이 세상으로 끝나지 않는다.
죽음 후까지 이어진다.
죽음 다음 세상에서 죄인을 기다리고 있는 형벌이 있다.
그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. 이 땅에서 불행하게 살던 사람이 죽으면,
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지옥에 떨어진다.
이것이 죄인이 죽은 다음에 받을 형벌이다.
정리하면,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불행하다가
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다,
살아 불행, 죽어 지옥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임한 형벌이다.
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닥친 비참함이다.
이 땅에서는 불행이라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살다
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
영원히 고통 가운데 지내야 한다.
이것이 죄를 지은 사람이 처한 상황이다.
이것이 구원이 필요한 인간의 상태다. - 구원설명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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